22년 6월의 낙서 - 송도에서 놀고 먹고 랜더스필드
6월도 열심히 먹고 놀러 다녔습니다. 허벅지 보다 앞으로 나와 있는 배가 이를 증명하네요..ㅋㅋ 나름의 반성 차원에서 포스팅을 끝내고 바로 스쿼트를 하러 갈 예정입니다. 6월에 들어서 새롭게 알게 된 송도 센트럴파크 맛집 '나이스버거'. 새롭게 알게 된 수제버거 집은 꼭 가보는데, 특별할 것 없는 버거집들이 좀 많았어요. 어떤 경우, 시중 패스트푸드 버거들에 한참을 못 미치는 경우도 있죠. 물론 다 먹어 사라지긴 하지만, ,,그냥 뭐 좀 아쉽다 이거죠? ㅎㅎ '나이스 버거'를 처음 추천을 받았을 때도, 약간의 의심이 있었습니다. 네 명이 가서 트러플 버거 2, 클래식 치즈 버거 2개를 주문했습니다. 이 중 각 1개씩은 패티를 추가! 버거 자체가 저렴할 뿐더러, 패티 추가가 3,000원 밖에 하지 않으니,..
2022. 6. 21.